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응수와 스윙스가 특별한 인연을 알린다.
7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김응수, 스윙스, 츄가 출연한다.
이날 '놀토'에 처음 방문한 김응수는 30년 지기 절친 신동엽을 향한 칭찬을 쏟아낸다.
김응수는 신동엽이 후배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한다며 쉬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가고, 이를 듣던 신동엽은 김응수의 손을 꼭 잡은 채 "형, 말이 너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응수는 연기 애제자(?) 스윙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스윙스 역시 김응수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츄는 특유의 밝은 리액션과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고난도 문제가 등장해 출연진을 혼란에 빠뜨린다. 평소 뛰어난 암기력을 자랑한 영케이까지 고전하는 가운데 김응수는 뜻밖의 활약을 펼친다.
김응수는 "이게 뭐 어렵다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뒤 비상한 기억력과 예상 밖의 랩 실력까지 선보인다.
신조어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한 김응수는 급기야 "나 여기 고정시켜 주면 안 돼?"라고 적극적인 의욕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지는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다.
츄는 가사를 크게 외치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이내 핵심 단어를 잡아내며 만회에 나선다. 스윙스 역시 특유의 리액션과 다양한 밈으로 분위기를 더한다.
디저트 게임 '전지적 대사 시점-드라마 & 영화 편'에서는 출연진의 연기 대결과 엉뚱한 오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