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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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의혹·추가 폭로에 2차 입장 "사실무근, 강력 조치 취할 것" [공식]

기사입력 2026.11.04 14:30 / 기사수정 2026.11.04 14:38


차예련, 엑스포츠뉴스DB
차예련,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이어 추가 폭로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4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 C씨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후 작성자가 공개한 졸업앨범과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지목됐으나, 소속사는 지난달 30일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차예련이 과거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2012~2013년께 차예련이 포함된 팀의 골프 라운드를 담당했으며, 당시 차예련이 자신에게 짜증을 내고 무시했는 것. 다만 이 역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 당시 일정상 미국에 있던 차예련은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다. 소속사는 "차예련 배우는 3일 귀국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최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온라인 게시물은 지난 2일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2에 따른 임시조치로 열람이 제한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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