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 함께 핼러윈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잠자는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바빴던 지난주 일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과 함께 핼러윈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얼굴에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의 볼에는 붉은색 상처 모양 분장이 더해졌고, 딸 역시 얼굴에 핼러윈 콘셉트의 분장을 한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지혜는 "핼러윈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 터라 별거 없이 지나갈 뻔했지만 각자의 상황에서 뭐라도 꼼지락대보니 작은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남편 문재완을 향한 현실적인 잔소리도 빼놓지 않았다. 이지혜는 "와니 오빠야 사진 좀 찍어줘라"며 "친구 남편이 찍어준 거 겨우 건졌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또 잔소리.. 갱년기 올 때 된 건가..)"라고 덧붙이며 스스로를 향한 너스레까지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를 두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