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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떠올리게 하는 그룹 되고파"…리센느, 대세 굳히기 나섰다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11.03 15:16 / 기사수정 2026.11.03 15:16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한남, 명희숙 기자) 그룹 리센느가 '국민 걸그룹' 굳히기에 나섰다. 한층 다채로운 음악으로 흥행 행보를 이어간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이 밖에도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리센느는 역주행 열풍으로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까지 거머쥐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며 흥행을 이어간다. 리센느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라며 "기다려주신 분들 기대에 부응하고자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 모습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각오를 밝혔다.



미나미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뜨거운 관심 속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리센느는 뜨거운 역주행 인기로 '중소돌의 기적'을 이뤄냈다. 이어 '국민 걸그룹'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이에 원이는 "기적이라는 게 쉽지 않다.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말을 붙여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적이라는 걸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메이 또한 '국민 걸그룹'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이는 "과분한 호칭인 것 같다. 그렇게 불러주시는 만큼 더 노력하고, 호칭에 맞는 걸그룹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그런 호칭이 붙은 것 같은데,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또한 원이는 "많은 분들이 저희 이번 앨범을 많이 기대해주셨다. 기대해주신 만큼 퍼포먼스적으로나 음악적으로도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저희 노래는 믿고 듣는다는 말이 더 확실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자신들의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뜨거운 인기가 오히려 부담이 되지는 않았을까. 원이는 "인기라는 말이 아직은 낯설고 그렇다"며 "저희의 밝은 모습과 유쾌함,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랑해주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리센느의 새 앨범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이 밖에도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전곡이 발매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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