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가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최근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 지밀레니얼 측은 공식 채널에 "D-365"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재하고 영업 종료까지 1년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ZM-illennial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지밀레니얼이라는 공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영업 종료 예고에 팬들은 "아직 방문 못 해봤는데 아쉽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운영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카페 운영을 둘러싼 갈등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한 해외 크리에이터는 지민의 아버지가 임대인과의 마찰, 인근 매장과 관련한 문제 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주장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카페 측 역시 이번 영업 종료 예고와 관련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카페 공식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