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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시세끼 아내가 만든 집밥 먹는다?…"해주셔야 먹는 것" 억울 (옥문아)

기사입력 2026.11.03 08:45

KBS 제공
KBS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을 자랑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두고 펼치는 퀴즈 토크쇼. 3일 방송되는 ‘옥문아’ 332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결혼 1년차 새신랑이자 ‘옥탑방 사랑꾼’ 김종국이 ‘원조 애처가’ 최수종과의 만남에 팔불출 시너지가 폭발하며 관심을 높인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휴대폰 속 서로의 저장명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주우재는 새신랑 김종국에게 시선을 돌린다.



“종국이 형은 형수님을 어떻게 저장해 놨느냐”라는 주우재의 질문에 김종국은 쑥스러운 듯 우물쭈물 하다가 “귀요미♥”라며 조심스레 고백해 ‘옥탑즈’를 일동 경악하게 만든다. 또 김종국은 얼마 전 결혼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결혼기념일 아침에 꽃다발과 편지로 와이프를 깨워줬다”라고 깜짝 이벤트를 공개했고, 이에 최수종이 후계자를 알아본 듯 대견한 미소를 지어 주변이 웃음바다를 이룬다.

또 김종국은 ‘삼식이(삼시세끼를 집에서 먹는 남편을 이르는 말)’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눈길을 끈다. 앞선 회차에서 김종국은 식단 점검을 받던 도중, 삼시세끼 모두 아내의 집밥으로 먹는다는 사실이 드러나 ‘삼식이 몰이’를 당했던 바 있다. 이날 역시 ‘옥탑즈’의 장난기가 발동해 ‘김삼식 몰이’가 펼쳐지자, 김종국은 “아내표 집밥은 해주셔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요구를 하겠느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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