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리지아가 점사에 관심을 표한다.
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4회에서는 ‘집’을 주제로 영빈, 프리지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프리지아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 같이 있는 게 설레고 무척 기대된다”라며 활짝 웃는다. MC 이국주가 “사주나 신점을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묻자 프리지아는 “정말 좋아한다. 항상 관심이 많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하자 프리지아는 “항상 ‘빛을 타고 태어났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설명한다.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이사 후 일이 잘 풀리거나 희한하게 꼬였던 적이 있나”라고 질문한다. 프리지아는 “물가 바로 앞에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신점을 보니까 거기에 살면 안 된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그 뒤로 무섭게도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생겼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프리지아는 “몇 년 사이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그런 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번 집은 이사 가기 싫다”라며 거실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을 본 이국주와 무속인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관심을 보인다. 프리지아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이 집이 나와 잘 맞아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라며 무속인들을 바라본다.
무속인들은 “조명을 안 켰는데도 집이 밝지 않냐.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잘 순환되는 집이다. 이 집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은 운기가 좋다는 거다. 운기가 잘 맞으면 재물이 들어오거나 잠을 잘 자게 된다”라고 말한다. 또 “원래 예민하고 기운을 잘 탄다. 그래서 그 직성(타고난 기운)을 믿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여기 들어와서 본인이 편한 만큼 재물이나 일도 들어왔다. 올해 후반에서 내년까지 일도 더 많이 들어올 거다. 이사하지 말아라”라고 점사를 내놓고 프리지아는 “맞다!”라고 호응한다.
프리지아는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며 “얼마 전에 소품숍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OO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들고 가도 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다”라며 구입한 물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한다. 그 사진을 본 무속인들은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다”라고 고통을 호소한다. 프리지아는 소름이 돋은 듯 “무섭다”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아무리 좋아도 안 가지고 있는 게 좋다”라며 버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편 '귀묘한 이야기'2는 신빨 강력하게 내린 무속인을 찾아온 사람들의 귀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 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