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입원한 가운데, 현재 서울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제 피드 소식 전하고 평소에 하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늘 어디냐는 질문을 받는데 저는 지금 서울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난주 화요일 일보러 서울 왔다가 저녁에 갑자기 급작스레 응급실 갔다가 바로 입원하게되었고 심지어 남편은 지난주 다른 일 때문에 대구에 있다가 부랴부랴 서울오고 여튼 정신없고 난리부르스"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진재영은 새벽부터 검사와 치료를 받는 근황을 공개하며 "새벽 6시 낯선 풍경들. 이렇게 좋은 분들 덕분에 내가 보통의 하루를 살 수 있었구나. 감사합니다"라고 의료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재영 SNS
앞서 진재영은 지난 1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 세 곳을 옮겨 다니다 입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방울도 X 5일째"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이라며 퇴원 시기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보아요"라며 상태가 다소 호전됐다고 알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진재영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