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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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불암 마지막 길…김혜수·신현준 오열 속 발인 [종합]

기사입력 2026.11.02 08:4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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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불암의 발인식이 동료 연예인들의 눈물 속에 엄수됐다.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최불암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다수 참석했다. 장례 기간 빈소를 지켰던 김혜수를 비롯해 정준호, 신현준, 김경란, 송일국, 안현모 등이 참석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특히 신현준과 김경란, 김혜수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고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졌다.

발인 이후 오전 9시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이후 오전 10시 40분께 고인이 45년간 인연을 이어온 초록우산 본부를 방문해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사진공동취재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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