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 인민정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공동구매 수익금을 남편의 양육비 변제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공동구매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동구매 정산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보내주신 마음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은 모두 남편의 양육비 변제에 입금했습니다"라며 공동구매 수익금 전액을 김동성의 양육비 변제에 사용했다고 알렸다.
이와 더불어 인민정은 "작은 금액이라도 하나씩 책임을 다해 나가고,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으며, 전처에게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사진 = 김동성, 인민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