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고 최불암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불암의 입관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최불암의 입관식이 엄수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입관식이 진행되면서 조문객들의 발걸음도 잠시 멈췄다. 입관식 도중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잠시 대기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방송인 임백천과 아내 김연주는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고인과 인연이 깊은 배우 강부자도 이날 조문했다.
배우 김혜수는 장례 첫날인 지난달 30일 자정까지 빈소를 지킨 데 이어, 사흘째인 이날도 빈소를 찾았다. 김혜수는 빈소 밖으로 나와 임백천, 김연주 부부와 안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오전 9시에는 여의도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거행된다.
이후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본부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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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