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층 쌀쌀해진 10월의 마지막주,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이용자들을 뜨거운 모험이 기다리는 아이솔레시아 섬으로 초대한다.
가레나는 29일 캡콤(Capcom)이 IP 라이선스 제공·감수를 맡고 티미 스튜디오 그룹(TiMi Studio Group)이 개발한 서바이벌 헌팅 액션 모바일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Monster Hunter Outlanders)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가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용자는 게임 내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최대 총 400회 뽑기 상당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SSR 모험가 엔쇼우, SSR 모험가 루카, SSR 동반자 코지로 등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모험가 미도리를 주제로 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다양한 난이도의 몬스터에 도전하는 '둥지 사냥', 공정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는 '격투대회'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식 오픈 기념 친구 초대 이벤트 '사냥의 유대'도 진행된다. 전 지역 모험단 레벨 합계가 목표를 달성하면 모든 이용자는 한정 칭호와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레나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강남, 판교, 홍대 등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옥외 광고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공식 SNS와 연계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몬스터헌터' 시리즈 특유의 사냥을 모바일에 담아낸 신작이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무기와 사냥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점이 특징.
모험의 무대인 아이솔레시아 섬에는 온몸에서 눈부신 빛을 내뿜는 오리지널 고룡 루가 에알다와 섬의 독특한 생태에 영향을 받아 변이한 '융광종'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광활한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협동 사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루, 루타코, 메들리 등 개성 있는 동반자와 함께 사냥, 탐색, 건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정식 출시부터 사냥, 임무 수행, 필드 탐색 등 일부 콘텐츠에서 컨트롤러 조작을 지원한다. 이후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조작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오리지널 신규 고룡종 루가 에알다를 ‘게임스컴 2026’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가레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