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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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MLB 9이닝스 26’, 서비스 10주년 접속 보상·’정점 돌파' 성장 콘텐츠 도입

기사입력 2026.10.30 12:13 / 기사수정 2026.10.30 12:1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 ‘MLB 9이닝스 26’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최상위 등급 '슈프림 선수'를 주는 서비스 이래 첫 보상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의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11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ALL 슈프림 선수' 1명과 '레전드 선수' 1명을 지급한다.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슈프림 선수'를 접속만으로 전원에게 주는 것은 서비스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접속 보상으로 '구단 선택 시그니처 선수' 1명과 '스킬 선택 변경권', '스킬 보호 변경권' 등 특별 아이템 7종도 바로 제공한다. 11월 15일까지는 '다이아몬드 스킬 트레이너 영입권', '스페셜 시그니처 선수' 등 고급 아이템 5종으로 꾸린 10주년 기념 패키지를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지급한다.

지난 5월부터 매달 다른 콘셉트로 서비스 역사를 소개해 온 ‘10주년 기념 역사 관람관'에는 '메인 이벤트 홀'이 열렸다. 11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 모은 코인으로 '시그니처 선수'를 최대 10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도 지난 기념 미션을 완료해 코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11월 15일까지는 '링 앤 홈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미션을 수행해 모은 포인트에 따라 보상을 주고, 최대 포인트를 채우면 '다이아몬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증정한다. 전체 이용자의 리그모드 홈런 개수에 따라 모든 참가자에게 주는 누적 보상도 있으며, 최대 개수를 달성하면 최종 보상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상승권'이 지급된다.

플레이 경험을 끌어올리는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선수 모델링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세밀한 동작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모션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 렌더링 기술을 고도화해 사실적인 조명 효과로 경기장 환경도 깊이 있게 구현했다.

최상위 등급 '블랙 다이아몬드'의 한계를 넘는 신규 성장 콘텐츠 '정점 돌파'도 새로 선보였다. 투수와 타자 각각 5개의 세부 능력치 중 주 능력치와 보조 능력치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이용자만의 전략을 담은 맞춤형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

‘MLB 9이닝스 26’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30개 구단의 최신 정보와 선수 모션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글로벌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지난 10년간 쌓은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념 프로모션과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야구 팬에게 더 완성도 높은 야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슈프림 선수 전원 지급에 그래픽 개편과 '정점 돌파'까지 더해진 만큼,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MLB 9이닝스 26’의 선수 육성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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