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IP ‘PUBG’를 넷플릭스와 손잡고 실사 시리즈로 만들며 영상 콘텐츠 영역으로 발을 넓힌다.
크래프톤은 넷플릭스와 ‘PUBG’ 기반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가 시리즈 개발과 제작에 참여해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
각본과 연출, 주연, 총괄 제작은 도날드 글로버가 맡는다. 글로버는 드라마 '애틀랜타'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았고 '커뮤니티'에도 출연했다. 스티븐 글로버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총괄 제작진에는 마이클 셰이퍼 네온 TV CCO, 팸 우데오르지 길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장태석 ‘LV3H’ 대표, 이수진 ‘LV3H’ 부사장도 이름을 올렸다.
‘PUBG’는 배틀로얄 장르의 세계적인 대중화를 이끈 게임으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다. 기네스 세계 기록 7개를 보유한 글로벌 프랜차이즈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시리즈의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도날드 글로버가 각본부터 연출, 주연까지 맡는 만큼, ‘PUBG’ 실사 시리즈가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기대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