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한국 서비스 9주년을 맞아 기념 웹사이트를 열고 ‘AGF 2026’ 참가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특별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12월 열리는 ‘AGF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한국 이용자를 위해 제작한 9주년 기념 일러스트와 기념 굿즈, ‘AGF 2026’ 참가 소식이 담겼다. 게임 내 9주년 캠페인 정보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9주년 일러스트는 '칼데아 출장 별하늘 관측회'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넷마블은 ‘AGF 2026’ 현장 부스도 같은 콘셉트로 꾸며, 이용자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9주년 분위기를 함께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기념 굿즈는 FGO 커맨드 카드 볼캡과 키캡 세트, 9주년 기념 축전 일러스트 아크릴 피규어, 포스터, 한복 일러스트 아크릴 블록, 한복 일러스트 구절판 디오라마로 구성됐다.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상점에서 사전 판매하고, ‘AGF 2026’ 현장에서도 살 수 있다.
‘AGF 2026’에서는 공식 방송과 코스프레 쇼, 대미지 트라이얼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월 5일에는 레드 스테이지에서 일본 성우 타카하시 리에와 아카바네 켄지가 출연하는 특별 무대가 열린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레드 스테이지 현장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 9주년 기념 웹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마스터 레벨 130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 IP '페이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방대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서번트,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며, 넷마블은 2017년 11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주년 일러스트와 굿즈에 성우 무대, 관람권 이벤트까지 현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오랜 기간 게임을 함께해 온 이용자들의 발길이 ‘AGF 2026’ 부스로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