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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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 신규 영웅 쥬다스 업데이트…1.5주년 전야제 돌입

기사입력 2026.10.29 17:38 / 기사수정 2026.10.29 17: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5주년을 앞둔 '세나 리버스'가 12월까지 이어지는 생일 전야제의 막을 올렸다.

29일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신규 영웅 쥬다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심연의 사도 소속 신규 영웅 쥬다스를 만날 수 있다. 쥬다스는 만능형 딜러로,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적을 제압하는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영웅 리의 각성이 추가됐다. 리는 길드전 방어덱의 생존력을 책임지는 방어형 탱커로, 생명력 전환과 회복 능력을 통해 방어덱 간의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콘텐츠 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무한의 탑 최고 층수가 기존 400층에서 450층으로 확장됐다.

결투장 구조도 바뀌었다. 일반 결투장에는 기존 등급제에 더해 리그 승급·강등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기존 상급 결투장은 '이벤트 결투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벤트 결투장에는 3대3 전투, 장신구 제한 모드 등의 규칙이 적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승점 달성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5주년 프로모션 '리버스 데이(Re:BIRTH Day) 전야제'도 개최된다. 이 기간 이용자는 매주 색다른 테마의 이벤트와 혜택을 릴레이로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이용자는 ‘1.5주년 루비 페스타'를 통해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푸시 보상으로 총 15,000개의 루비를 받을 수 있다.

‘1.5주년 심연의 상자'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심연의 상자를 획득하고, 장비·장신구 성장 재료, 조율의 결정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심연의 상자 개봉 횟수에 따라 레이드 딜러용 장비·세공 부적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버려진 자들의 묵시록'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토리·도전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전설 영웅 아리스·백각과 전용장비, 쥬다스 전용장비,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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