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침착맨, 테스터훈, 팡이요 등 인기 크리에이터 23팀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다양한 월드 속으로 뛰어든다.
29일 넥슨은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페스티벌에는 침착맨, 철면수심, 매직박, 혜안져스(혜안, 앨리스, 연호, 멘파), 테스터훈, 명예훈장 등 인기 방송 크리에이터와 '메이플스토리' IP 전문 크리에이터 팡이요, 세글자 등 총 23팀이 참여한다.
각 크리에이터는 편성표에 따라 SOOP, 유튜브, 치지직 등 주요 방송 플랫폼과 VOD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다양한 월드를 직접 플레이한다. 그리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각각의 월드가 지닌 매력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11월 25일까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8개 월드에 접속해 미션을 수행하면 월드마다 200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대상 월드는 '메이플랜드', '메이플 플래닛', '메이플스타:제니스', '아르테일', '프로젝트 메이플' 플라나 서버, '프로젝트 메이플' 디아볼로스 서버, '이류월드', 'NEX스테이지:리듬게임' 8곳이다.
이벤트 참여 이후 이용자는 클라이언트 내 '이벤트' 메뉴에서 이벤트 확인과 보상 수령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월드에 접속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마다 50월드코인을 얻을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확장할 글로벌 개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IP 해석·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작을 선발한다. 이후 본선 진출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팀을 가릴 예정이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