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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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민랩 '템빨용사',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 달성

기사입력 2026.10.29 12:04 / 기사수정 2026.10.29 12:0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 5민랩의 '템빨용사'가 글로벌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를 넘기며 지스타 2026 무대를 앞두고 있다.

5민랩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는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를 돌파했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용자는 매 턴 아이템을 골라 조합해 상위 장비를 만들고, 이를 제한된 가방 공간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구성한다.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성장시키는 RPG 요소와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한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이하 겜바바)와의 협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시 이후 처음 선보이는 IP 협업으로, '겜바바'의 주요 인물 '비요른 얀델'과 '에르웬'이 협업 캐릭터로 등장한다. '미샤 칼스타인'과 '아루아 레이븐'을 활용한 협업 스킨도 추가돼 원작 캐릭터를 '템빨용사'만의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협업 전용 아레나와 다양한 이벤트로 성장 보상도 얻는다. 협업은 11월 10일 점검 전까지 이어진다.

'템빨용사'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에도 참가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템빨용사'를 플레이하며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활용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는다.

글로벌 출시 5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넘긴 데 이어 첫 IP 협업과 지스타 시연까지 이어지는 만큼, '템빨용사'의 이용자 저변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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