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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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인기 전장 '민속촌' 할로윈 테마로 새 단장

기사입력 2026.10.29 12:04 / 기사수정 2026.10.29 12:0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서든어택'이 인기 전장 '민속촌'을 할로윈 테마로 새 단장하고 신규 캐릭터 '츠키'를 선보이며 시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넥슨은 29일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할로윈 시즌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인기 전장 '민속촌'이 11월 12일까지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전설의 고향' 테마로 바뀐다. 같은 기간 '민속촌'과 ‘3보급-할로윈' 전장에서 적을 처치하면 누적 킬 수에 따라 '할로윈 코인'이 지급된다.

이 코인을 모아 ‘NA-94(IS) 블랙캐슬', ‘BombTechKit II 관', ‘500 SP’ 등과 교환하거나 신규 아이템 '캔디바구니 가방', '아트탄-박쥐떼' 등의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매주 새로 공개되는 챌린지 퀘스트를 완료하면 코인을 추가로 얻는다.

게임 안에는 그룹 빌리의 '츠키'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했다. '시크 츠키'와 '블러디 츠키'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됐으며 멀티카운트에서 획득할 수 있다. 11월 12일까지 멀티카운트에서 캐릭터를 300일 이상 누적하면 '츠키 영구제 선택권'을 주고, 이후 300일을 추가로 누적할 때마다 '츠키 영구제 선택권' 또는 '프라임 스켈레톤&호박마녀 캐릭터' 중 원하는 아이템을 받는다.

600일을 추가로 누적하면 ‘[S]츠키 확정권'이 주어진다. ‘[S]츠키 확정권'을 얻은 이용자 중 추첨으로 100명에게는 사인 마우스패드와 '서든어택'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이달의 캐릭터 세트를 7일 이상 활성화하면 '영구제 밀봉'과 '캐릭터 프리티켓 2개', 애니 칭호 ‘BOO!(A)’를 지급한다. 멀티카운트에서 얻은 응모권으로 '츠키 마우스패드', ‘DRT-6(MG) Ripple 영구제' 등과 교환하거나 획득 기회에 도전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신규 이벤트 '역전 용병 브레드'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일일 미션을 완료하거나 게임 재화 ‘SP’를 써서 강화권을 모아 용병 브레드를 최대 10단계까지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PC방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강화권이 추가로 주어지고, SP로 강화를 돕는 '부스터'도 쓸 수 있다. 1단계부터 달성한 단계에 맞춰 이벤트 기간 동안 버프 혜택이 적용되며, 단계가 높을수록 혜택도 커진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기간 중 달성한 최고 단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담은 단계별 상자를 11월 19일까지 받을 수 있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이어진다. 12월 3일까지 PC방 접속 시 활성화되는 ‘11월 PC방 패스'를 운영한다. PC방 접속 시간과 플레이 횟수에 따른 일일 미션을 완료해 ‘PC방 패스티켓'을 모으면 패스 레벨이 오르고, 레벨에 따라 '영구제 밀봉', ‘PC방 유니크 SP 특별상자' 등을 받는다.

'서든패스'를 함께 가진 이용자에게는 ‘PC방 BOOST’ 트랙이 열려 '마이건2 점핑키트 선택권', ‘3,000 SP’ 등을 추가로 받는다. 달성 레벨에 따라 '마이건2'의 ‘Noble’, ‘Royal’, ‘Nova’ 사용 혜택도 주어진다.

11월 12일까지 열리는 '으스스~한 PC방' 이벤트에서는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PPS(S) 펌킨헤드 영구제', ‘XM68(IS) 펌킨헤드 영구제' 등을 선물한다. 11월 1일까지 나흘간은 매일 게임에 접속해 할로윈을 기념하는 정해진 문구를 채팅으로 입력하면 일일 보상을 받는 '달콤살벌 할로윈 채팅 이벤트'도 연다.

새 단장한 '민속촌'에 신규 캐릭터, PC방 혜택이 한꺼번에 겹친 만큼, 할로윈 시즌 '서든어택'의 접속 열기가 PC방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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