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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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파이널 앞두고 보상 늘렸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승리하면 명예 훈장 2배

기사입력 2026.10.29 12:03 / 기사수정 2026.10.29 12: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가 ‘SWC2026’ 월드 파이널을 앞두고 월드 아레나 승리 보상을 늘리며 대회 열기를 게임 안으로 이어간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11월 15일까지 아레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월드 아레나에서 승리하면 명예 훈장을 2배로 얻는다. 명예 훈장은 월드 아레나 상점에서 각종 소환서와 형상 변환 등으로 교환하는 재화다. 매일 월드 아레나를 1회 플레이하는 데일리 미션을 완료하면 명예 훈장 50개도 받는다.

데일리 미션의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 연성석,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누적 10회를 채운 뒤에는 데일리 미션을 1회 더 완료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 1장을 주며, 최대 9장까지 받을 수 있다.

월드 아레나 누적 승리 횟수에 따른 보상도 마련됐다. 정해진 승리 횟수를 달성하면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등을 얻고, 이벤트 기간 달성한 월드 아레나 등급에 따라 신비의 소환서와 명예 훈장도 받는다.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본선을 모두 마무리하고 마지막 월드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결승 진출 선수 12명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SWC’ 선수들이 승부를 겨루는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를 더 즐겁게 즐기도록 보상을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SWC2026’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토요일 낮 12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려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결승 직전부터 종료 다음 날까지 보상 이벤트가 이어지는 만큼, 월드 파이널을 앞둔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의 월드 아레나 접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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