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웹젠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가 정식 음원과 웹소설을 앞세워 출시 전부터 IP 인지도 쌓기에 나섰다.
웹젠은 28일 '유튜브 뮤직'과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The Prayer of TERBIS’와 ‘Dream in Blue’ OST 2종을 싱글 앨범으로 발매했다. 두 곡은 '테르비스' 애니메이션 PV 영상에 일부만 삽입됐던 음악으로, 이번 음원 발매를 통해 전곡을 들을 수 있다.
‘The Prayer of TERBIS’는 가창곡과 연주곡을 함께 선보인다. 한국어 가창은 성우 김보나가, 일본어 가창은 가수 니와 시오리가 맡았다. ‘Dream in Blue’는 일본에서 가수와 성우로 활동하는 아사카가 작사와 가창을 맡았다.
웹젠은 개발 기간에도 게임 기반 콘텐츠로 '테르비스'를 알려왔다. 올해 7월에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에 5회 연속 출품해 주요 캐릭터와 콘텐츠를 소개했다. 지난 9월에는 '테르비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쓴 웹소설 '테르비스: 전능의 구현자' 연재를 네이버 시리즈에서 시작했다.
음원과 웹소설로 세계관을 먼저 선보이는 만큼, 출시를 앞둔 '테르비스'를 향한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