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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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3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10.29 02:30 / 기사수정 2026.10.29 02:3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3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서는 63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 일본, 태국, 인도 등 13개국의 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총 268건의 1대1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37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15건이 체결됐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해외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기업 성장, 수출, 융자, 중소기업기술마켓 지원 사업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사업 역량 강화와 자금 조달, 공공 조달 시장 진출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국내 스포츠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상담회와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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