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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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핼러윈 이벤트 전개…길드 쟁탈전 개선

기사입력 2026.10.28 18:17 / 기사수정 2026.10.28 18:1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핼러윈 가면을 쓰고 북유럽 신화의 전장으로 떠나볼까.

28일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10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규모 길드 전투 콘텐츠 '길드 쟁탈전'이 개선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참여 인원 제한이 해제됐으며, 전체 참가 길드원의 전투력을 기준으로 매칭 점수를 산정하도록 규칙이 변경됐다.

이와 함께 안전지대인 '빠른 이동 지점'과 전장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오버레이 미니맵'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기여도에 따라 보상으로 '전투의 증표'를 얻을 수 있다.

펫 장비·공방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펫 탐사로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하고, 제작소와 재련소에서 펫 전용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제작·강화·합성할 수 있다. 펫의 등급과 보유 수량에 따라 공방 레벨이 상승하는 성장 요소도 마련됐다.

핼러윈 시즌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핼러윈 한정 아바타 '핼러윈 마스커레이드 외형 획득권'과 '신성의 소환권' 66장을 받을 수 있다.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길드 출석과 기부, 영지 방어전·협동 토벌전 참여 등 미션을 달성하면 '길드 주화' 3,000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펫 공방 지원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펫 장비·공방 시스템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콘텐츠 이용에 필요한 '스쿨드의 탐사 모래시계', '신성의 펫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28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스크바의 공허의 유적 특별 핫타임'이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는 골드와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고, 아이템 획득 기회도 확대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 3D 스캔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 로딩 없는 오픈월드, 대규모 전쟁 등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최근 클래스 밸런스 케어를 진행한 바 있다. 먼저 각 클래스의 스킬 밸런스, 이펙트, 모션 등을 개선해 클래스별 고유한 역할과 전투 특성을 강화했다. 또한, 파티 던전, 대규모 PvP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각 클래스가 가진 개성을 살리면서 더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조정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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