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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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힘 깨우고 능력치 획득하자…'스톤에이지 키우기',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10.27 16:52 / 기사수정 2026.10.27 16:5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주력 덱 밖에서 쉬던 펫들로 정령의 힘을 깨워볼까.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통해 펫들에게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부여한다.

27일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서버 이주' 시스템과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이 작품은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6명의 조련사와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 작품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이주'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서버에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지정된 그룹 내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다.

서버 이주는 신청·승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이주를 희망하는 서버에 신청하면, 해당 서버의 대표자인 대족장이 이를 승인한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도 선보였다. '정령'은 이용자가 그간 육성한 펫을 활용해 정령의 힘을 깨우고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주력 덱에서는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펫에도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부여한다. 이용자는 '정령' 시스템의 각 노드에 등급·타입·속성 등 정해진 조건에 맞는 펫을 배치해 경로를 밝히고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정령 승급 시에는 노드가 확장된다. 또한, 이용자는 정령이 성장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단계에서 고유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일 던전·무한 소굴 전투 스킵 기능 추가, 조련사·펫의 최대 레벨 확장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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