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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이용대 기록도 깰 거다!" 세계연맹 해설자 극찬…"LEE 76회 우승 넘어설 것, 타이틀 100개도 가능"

기사입력 2026.10.26 15:58 / 기사수정 2026.10.26 16:30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향해 영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유명 해설자가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안세영의 업적과 미래를 평가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베크먼은 영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BWF 주요 국제대회에서 해설을 맡는 중이다.

그는 영상에서 "안세영이 전설의 기록을 넘어섰다"며 "안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거나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 않는 주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고 설명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이어 "최근 안세영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냈다"며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에서 개인 통산 4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설적인 선수 수시 수산티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안세영은 지난 18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2위)를 1시간 19분간 혈투 끝에 게임 스코어 2-1(21-23 21-14 21-18)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자신의 통산 47번째 우승을 거머쥐면서 인도네시아의 전설 수지 수산티(46회)를 넘고 배드민턴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여자 선수가 됐다.

안세영이 불과 24살에 배드민턴 여자 선수 최다 타이틀 신기록을 세우자 베크먼은 "정말 놀라운 기록이다. 그야말로 경이로운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감탄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가 될 수 있을까?"며 궁금증을 제기했다.

베크먼은 "이를 달성하려면 또 다른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바로 위대한 이용대의 기록을 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대는 2003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76개의 개인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이다"며 "물론 이용대가 두 개 종목에 걸쳐 이 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을 병행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혼합복식)을 비롯해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안세영은 덴마크오픈 우승 이후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안세영이 이용대의 통산 76회 우승 기록을 넘어서려면 앞으로 29차례 더 정상에 올라야 하는데, 베크먼은 안세영의 나이와 활약상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안세영의 나이와 지금까지 우승을 쌓아온 속도,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본인의 확고한 의지를 고려하면 어떨까?"며 "나는 안세영이 이용대의 기록을 상당한 격차로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감히 세 자릿수까지 가능하다고 말해도 될까?"며 안세영이 통산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당장 안세영은 이번 시즌에도 타이틀을 휩쓸면서 자신이 지난해 세운 단식 선수의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1년 만에 깨트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단식 선수의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도 이미 10차례 정상에 오르면서 자신의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이번 시즌 10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4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벤 베크먼은 안세영이 76개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이용대를 넘어 100회 우승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스포츠뉴스DB


앞으로 예정된 대회는 11월 코리아오픈과 일본 마스터즈(이상 슈퍼 500),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등 최대 3개다. 세 대회를 모두 제패하면 시즌 13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다만 안세영의 코리아오픈 출전 여부는 몸 상태와 휴식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안세영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쓰고, 이용대의 통산 기록과 10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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