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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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누적 캐릭터 630만 개·플레이 1억 820만 시간 기록

기사입력 2026.10.26 15:03 / 기사수정 2026.10.26 15: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출시 3주 만에 누적 캐릭터 630만 개를 넘기며 이용자 지표와 방송 시청 지표를 함께 끌어올렸다.

엔씨는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지난 23일 공개했다.

'아이온2'는 9월 30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해 10월 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10월 20일 기준 글로벌 이용자의 누적 캐릭터 생성 수는 630만 개를 넘겼고,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은 총 1억 820만 시간에 이른다.

글로벌 이용자가 가장 많이 고른 클래스는 '검성'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호법성'과 '마도성'이 각각 13%로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은 파티 던전을 2,110만 회 진행했고, 인스턴스 던전은 5,320만 회 클리어했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40만 명을 넘어섰다. 출시 첫 주에는 스팀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 1위에 올랐다. 방송 플랫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는데,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아이온2'의 누적 시청 시간은 3,560만 시간을 기록했다.

출시 3주 만에 캐릭터 수와 플레이타임, 방송 시청 시간이 나란히 쌓인 만큼, '아이온2'의 글로벌 흥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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