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스 MV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원어스가 '청순 섹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23일 오후 6시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 음원과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퍼스트 라이트 : 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팬덤명)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원어스는 '첫 빛'을 담아내는 우물(井)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그동안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원어스의 '챕터 2'를 알리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호까지, 5인 완전체가 된 만큼 더욱 단단해진 원어스의 모습이 이번 신보에 고스란히 담겼다.

원어스 MV 캡처.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약속을 담은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R.Tee)가 작업에 참여해 팝적이면서도 강력한 드롭 사운드를 완성했다.
"어디든 발을 적시고 온 몸이 젖어도 / 붙잡아 I won't let u go / 구름이 달을 가리고 새벽이 온대도 / 붙잡아 I won't let u go / 눈을 돌리지마 Tonight" 등의 노랫말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약속을 담아, 완전체로 다시 출발선에 선 원어스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이 밖에도 '런어웨이'(Runaway)를 비롯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위 런 포 유스'(We run for youth)까지 총 5곡이 자리한다.
이 가운데 환웅과 이도는 '우연히 너를 만나도'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이도는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에도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건희는 '위 런 포 유스' 작사에 힘을 보태며 원어스만의 짙은 색채를 담은 앨범을 완성했다.

원어스 MV 캡처.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원어스의 청량과 섹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비주얼을 담고 있다. 원어스는 '눈을 돌리지마'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0월 24~25일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로 여정을 이어간다.
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