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소지섭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손예진과 소지섭이 작품을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남다른 '쫑파티 플렉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스태프들의 제보를 통해 손예진의 통 큰 선물 일화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 스태프는 "예진님이 쫑파티 때 선물 폭탄을 날리셨다"며 "애플 제품부터 신발, 향수까지 다양한 선물을 손수 선택해서 구매했다고 하더라. 정말 행복한 쫑파티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작품을 위해 함께 달려온 이들에게 손예진이 직접 고른 다양한 선물들을 건넸다는 것. 고가의 전자기기부터 신발, 향수까지 품목도 다양했던 만큼 남다른 스케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소지섭 역시 최근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7월 25일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극중 김부장 역으로 활약한 소지섭은 작품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여러 배우들이 인터뷰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지섭에게 받은 금 선물을 직접 언급하면서 미담이 이어졌다.
주상욱(주강찬 역)의 딸 주혜리 역으로 출연한 유지안 역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지안은 선물을 처음 받았을 당시 금인지 몰랐다면서 "집에 뒀는데, 엄마가 보시고는 '이거 금 아니야?'라고 하시더라. 열어보니 진짜 금이 있었다. 그 밑에 '김부장 배우 스태프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떠올렸다.
작품의 마지막까지 동료들을 챙긴 두 사람의 남다른 씀씀이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원마이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