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40살에 둘째를 출산한 경험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MJ 이민정'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구독자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이민정 유튜브
노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구독자에게 이민정은 "요새는 너무 좋은 검사가 많다. 노산에 속하는 나이대에 임신을 하면 검사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저도 40살에 둘째를 낳았다"고 얘기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과 2023년생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둘째 임신 후 첫째가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질문에 "아이들이 희한하게 4살 무렵에 그런 부분이 가장 심하다고 하더라. 좀 이해해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민정 유튜브
또 큰아들 이준후 군을 언급하며 "(이)준후도 (둘째 딸 탄생 후) 처음에는 괜찮은 것처럼 보였는데, 학교에서 살짝 우울감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준후와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민정은 현재 KBS Drama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민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