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1:54
연예

홍현희♥제이쓴 아들, 어린이집서 깜짝 혼례…"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3 11:16 / 기사수정 2026.09.23 11:16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어린이집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려 아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22일 제이쓴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준범이의 어린이집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제이쓴은 아들 계정을 통해 꼬마 도령으로 코디한 준범 군의 모습을 자랑하며 "아빠가 올해도 유치원가서 짱 먹고 오라 했음"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 계정
제이쓴 계정


이후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거나 멋있게 활을 쏘는 준범 준의 모습이 연이어 공개됐다.

특히 어린이집 행사 중 아이들이 전통혼례를 체험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이는 전통혼례 모자를 쓴 채 또래 친구와 마주보고 있다. 두 아이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방석 위에서 서로를 향해 허리를 깊이 숙이며 전통혼례 체험에 한창인 모습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


뒤로는 병풍과 꽃, 과일 등이 놓인 상이 마련됐으며 청사초롱까지 더해져 제법 그럴듯한 혼례식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이쓴은 사진 위에 "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까지 해버림"이라는 문구를 남긴 뒤 수많은 웃음 표시를 덧붙이며 예상하지 못했던 아들의 전통혼례 체험을 재치 있게 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제이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