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틸시리즈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인 ‘멸망전’ 후원에 나섰다. 회사는 'SOOP 오버워치 멸망전'에 게이밍 기어를 지원하며 게임·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
최근 스틸시리즈(SteelSeries)는 SOOP과 넥슨이 주최하는 'SOOP 오버워치 멸망전'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멸망전'과 '넥슨 오버워치' SOOP 방송국을 통해 송출되는 'SOOP 오버워치 멸망전'은 팀장 4명을 포함한 SOOP 게임·라이브 스트리머 총 24명이 네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들은 총상금 2,000만 원(1위 1,500만 원, 2위 500만 원)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먼저, 팀 경매가 지난 20일 진행됐으며, 22일과 23일 이틀간 3판 2선승제 풀리그가 펼쳐졌다. 그리고 24일 오후 5시에는 7판 4선승제 결승전이 펼쳐진다.
스틸시리즈는 'SOOP 오버워치 멸망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 경품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에이펙스 7·에이펙스 3 게이밍 키보드, 에어록스 3 Gen 2 무선 게이밍 마우스, QcK 프로 게이밍 마우스패드, 아크티스 노바 3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을 경품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오버워치' 이용자와 게임 스트리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 'SOOP 오버워치 멸망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토너먼트·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e스포츠 팬분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혁신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멸망전'은 참가 신청, 투표 등을 통해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사진 = 스틸시리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