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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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32살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벌써 44살"

기사입력 2026.09.23 10:04 / 기사수정 2026.09.23 10:04

듀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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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하석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튜브 채널에는 '뭐야 매칭은 언제 해줘요? 찐텐 100% 하석진X결정사 상담 후기. 기승전결_혼 하석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석진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만나 결혼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듀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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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하석진은 2004년 데뷔했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하석진은 "30대 초반에는 자연스럽게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현실은 달랐다"고 말했다.

듀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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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0대 때는, 32살쯤에는 결혼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배우자를 만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어지더라. 어릴 때 생각했던 32살과 직접 맞닥뜨린 32살은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지금은 이렇게 그냥 나이를 먹어가겠구나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은 하석진은 "결혼은 안 한 것이 아니라 못 한 것이다. 혼자서 사는 게 너무 익숙해지면, 인연이 닿아도 그 인연이 깊어지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 = 듀오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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