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20:25
연예

아이유, '44kg 뼈말라' 될 만하네…"달걀 2개면 든든, 150번 씹어" 새모이 식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2 12:30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44kg 아이유의 남다른 식습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아이유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한 팬이 식사 메뉴 추천을 요청하자, 아이유는 삶은 달걀에 채 썬 오이를 곁들인 비빔면을 추천했다.

이어 "저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며 단출한 식사를 예고했다.

평소 약 44kg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꾸준히 남다른 식습관을 언급해온 바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도 아이유의 건강한 입맛이 드러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두부 치즈전' 레시피를 소개했다.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고, 연두부가 들어가니까 칼로리도 낮고 맛도 챙기면서 살도 별로 찌지 않는다. 몇 번 해먹어보니 괜찮더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시기 '유인라디오' 채널에서는 절친 유인나가 아이유의 점심 식단을 궁금해하며 "어떤 새모이를 먹었냐. 뭘 쪼아 먹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유는 "오늘은 사과와 블루베리를 먹었다"고 답해 '소식좌'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024년 문상훈의 채널에 출연했을 때도 남다른 식습관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나는 정말 많이 씹어 먹는다. 심지어 치과를 가면 치과 선생님이 '그만 씹어라. 치아에 무리가 간다'고 하실 정도"라며 "한 번 먹을 때 150번은 씹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아이유는 적은 양의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식습관을 꾸준히 보여왔다. 

여기에 삶은 달걀과 연두부 등 건강하고 간단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까지 알려지면서, 그의 평소 식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셰프 안성재, 유인라디오, 빠더너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