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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16기 광수, 또 결별설…키스샷 삭제 이어 언팔까지 "끼리끼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2 09:28 / 기사수정 2026.09.22 22:39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결별설이 또 불거졌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결별설이 또 불거졌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2기 현숙 김소연과 16기 광수 정일대의 결별설이 또 불거졌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22기 현숙은 "헤어진 거 맞죠? 다신 만나지 마세요", "일단 헤어지라는 효리 언니 말만 공감" 등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앞서 22기 현숙 인스타그램에는 연인인 16기 광수와 관련한 게시글이 모두 삭제된 바 있다.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SBS Plus·ENA '나는 SOLO' 각각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2기 현숙은 16기 광수에 대한 애정을 SNS에 드러내왔다. 키스 등 스킨십을 하는 사진도 게재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400일 넘게 만남을 이어온 16기 광수에 대해 "제가 힘들어하고 걱정하는 부분을 이해해줬다. '나를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 봐요'라는 말과 '서아는 나에게 선물이고 축복이다'라는 말, 행동들로 연애에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하지만 14일과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 두 사람은 갈등을 표출해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에서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니까 안 할랜다. 나만 힘들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거친 언행을 토해냈다. 

광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가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친구의 나쁜 감정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 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게 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22기 현숙은 방송 후 SNS에 "다음주 방송이 끝나고 나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21일 방송한 '연애전쟁'에서는 현숙이 광수가 대기업 퇴사 후 사업 실패로 빚을 지게 됐다는 경제적 상황을 밝혔다. 광수의 반복되는 불평과 잦은 갈등에 지친 현숙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숙은 "전남편이 폭력적이어서 장기파열을 겪었다. 제가 얼마나 아팠는지 오빠(광수)가 아는데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말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광수는 '미러링'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해명했으나, 패널들은 광수의 발언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현숙이 딸을 낳다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았음에도 광수는 "몸이 힘들어도 정말 아이가 간절한 사람들은 갖지 않나. 남자들은 자신의 2세를 가지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라며 시험관 시술을 요구했다.

두 사람의 갈등을 듣던 서장훈은 "연애하지 마! 정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다”며 질색하기도 했다.

사진= 22기 현숙, 16기 광수, JTBC 연애전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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