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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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16기 광수, '연애전쟁'서 갈등 풀더니…"헤어진 거 맞죠?" 댓글에 '좋아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2 07:30

사진 =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사진 =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연애전쟁'에서 갈등 끝에 관계를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방송 직후 현숙의 의미심장한 SNS 행보가 포착됐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을 알린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갈등과 고민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날 두 사람은 사업으로 인해 빚이 생긴 광수의 경제적인 문제부터 현숙의 딸과 관련된 문제, 2세 계획 등 그동안 쌓여 있던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JTBC 방송 화면
JTBC 방송 화면


특히 현숙은 광수와의 반복되는 갈등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나는 SOLO' 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 사유로 공개했다.

현숙은 폭력적인 남편 탓에 장기 파열까지 겪었다고. 그러나 이 과정에서 광수가 '미러링'을 이유로 현숙에게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발언해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수많은 갈등을 지켜본 패널들은 각자 생각을 전했다.

서장훈은 "그 악조건을 뚫고도 상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먼저 판단해야 될 것 같다"며 "이러다 둘이 최악의 모습으로 이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걱정된다"고 말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곽범은 "둘 다 이러면 안 될 텐데"라며 "헤어지는 걸 1순위로 두고, 헤어지는 걸 무서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김희철은 "서로에 대한 사랑은 이미 끝난 느낌이다. 딸만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효리는 두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날 '이별의 문'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은 패널들의 예상을 깨고 결국 다시 만나기를 선택했다.

이에 대해 광수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문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내가 왜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숙은 "우리 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게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한번 더 노력을 해 보자"고 다짐했다.

'나는 SOLO' 16기 광수, 22기 현숙
'나는 SOLO' 16기 광수, 22기 현숙


그러나 방속 직후 현숙은 개인 채널에 현재 광수와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히겠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업로드했으나, 이후 삭제했다. 앞서 현숙은 지난 방송 이후 개인 채널 속 광수의 흔적을 모두 삭제해 결별설에 휩싸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최신 게시물 속 일부 누리꾼의 댓글에 현숙이 '좋아요'를 남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의 댓글은 "헤어진 거 맞죠? 다신 만나지 마세요", "일단 헤어지라는 효리 언니 말만 공감" 등 결별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의 현재 관계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숙과 광수가 직접 입장을 밝힐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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