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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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필라테스 강사' ♥아내 최초 공개…시누이 고은아 "큰 결심했다" (방가네)

기사입력 2026.09.21 23:49 / 기사수정 2026.09.22 00:07

사진 = 김장훈 계정, 유튜브 채널 '방가네'
사진 = 김장훈 계정, 유튜브 채널 '방가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르가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 윤유연 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방가네 며느리 드디어 최초공개!!이젠 못숨기것다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미르는 "자, 올 것이 왔다"며 "분홍개구리(아내 애칭) 공개"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이어 그동안 얼굴을 가려왔던 미르의 아내 윤유연 씨가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더 이상 스티커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우리 분홍개구리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분홍개구리가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미르는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필라테스 강사인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

계속해서 첫째 누나 방효선은 사실 소개 영상을 두 번째 찍고 있다고 밝히며 "텐션을 막을 수가 없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 방가네'
유튜브 채널 ' 방가네'


또 방효선이 "나랑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말하자 고은아는 "불쌍해"라고 솔직한 자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고은아는 "얘도 정상은 아니다. 내 모습도 있다"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윤유선 씨의 SNS 계정까지 공개한 뒤, 고은아는 "일반인이라 이렇게 공개되는 게 부담이 될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르는 "편집 과정에서 우원이의 그 얼굴이 조금씩 나와서 이미 다 아는데 '왜 공개를 안 해요?' 이런 느낌이다"라고 공개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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