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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들·딸 농사 대박 조짐…"♥나경은 육아 잘해" 이지혜 증언 (식스센스)

기사입력 2026.09.21 06: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이자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의 남다른 육아법이 절친 이지혜를 통해 전해졌다.

20일 방송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게스트 채정안, 이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미’에 진심인 사장 중 가짜를 찾아 나섰다.

송은이가 능숙하게 고등어 살을 발라내자 유재석은 "은이 씨 고등어 잘 바르시네"라며 감탄했다.

송은이는 "어설프게 먹지 말고 덩어리로 간장에 툭툭 찍어 먹으면 맛있다"며 먹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이에 유재석은 "이 식당 딱 내 스타일이다. 나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대는 거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알다마다요. 왜 모르겠어요"라고 받아치자 유재석은 "맨날 경은이에게 욕 먹는다"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 역시 "안다. 경은 씨가 고생이 많아요"라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해 2010년생 아들 지호, 2018년생 딸 나은을 두고 있다.

이때 이지혜는 "우리 경은이 고생 많다"며 "우리 나은이 엄마와 절친이다"라고 나경은과의 친분을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이지혜에게 나경은이 평소 남편 유재석에 대해 어떤 고충을 털어놓는지 물었다. 유재석 역시 긴장한 듯 이지혜의 답변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이야기했다.



송은이가 유재석을 가리키며 "누가요? 얘가요?"라고 되묻자 이지혜는 "아뇨. 나경은 씨가"라고 답해 주위를 웃겼다.

이어 이지혜는 나경은에 대해 "진짜 너무 잘 키워서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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