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m매거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박명수와 무려 17년 만에 재회 무대를 펼쳤다.
지난 19일 mmm매거진 공식 계정에는 "나 지금 이 현실 믿기지 않아요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인 명카드라이브! 명수옹과 제시카의 냉면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다니... 무도런 너무 감사하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제시카는 이날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서 박명수와 함께 '냉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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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제시카는 네이비 계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모자를 쓴 채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여전히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댄스 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제시카는 박명수와 지난 2009년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명카드라이브'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냉면' 히트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두 사람은 17년 만에 재결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에서 탈퇴한 후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섰음에도 변함없는 팬서비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는 박명수 제시카를 비롯해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 등 과거 MBC '무한도전' 가요제와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mmm매거진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