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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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 정은채와 마주했다..."넌 어떻게 죽고싶어?" 섬뜩

기사입력 2026.09.19 22:54 / 기사수정 2026.09.19 22:5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정은채가 유승호와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회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과 단둘이 마주한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성원의 엄마 정태선(김혜은)은 모든 일을 덮기 위해서 자신의 비서 한종현(문진승)에게 청부살인을 지시했다. 하지만 유성원이 눈치채면서 실패로 돌아갔고, 유성원은 엄마를 향한 분노를 키웠다. 

그것을 이용한 주혜라는 마치 정태선인 것처럼 위장해서 유성원을 유인하는데 성공했다. 주혜라는 유성원을 향해 "엄마가 아니어서 실망했어?"라고 말했고, 유성원은 "괜찮아. 나는 당신도 꼭 모델로 쓰고 싶었거든"이라면서 웃었다. 

유성원은 "나를 쫓던 경찰, 끝내 잡지 못하고 작품이 되었다...주혜라, 너는 어떻게 죽고싶어?"라고 물었고, 주혜라는 "너는 어떻게 죽고싶냐? 오늘이 그날인데. 내가 너한테 집착했지. 널 막고 싶었고, 널 잡고 싶었어. 이젠 다른 방법이 없네. 널 죽여야겠다"라고 답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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