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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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위기에 죄책감..."같이 갔어야 했는데"

기사입력 2026.09.19 22:19 / 기사수정 2026.09.19 22:19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정은채가 위기에 놓인 안보현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회에서는 유성원(유승호 분)을 잡으려다가 위기에 놓인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는 유성원의 작업실 지하에서 끔찍한 살인의 증거들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유성원의 엄마 정태선(김혜은)의 비서 한종현(문진승)에게 피습을 당한 뒤 화염에 갇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다행하게도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이 화염 속 진이수를 구해냈다. 하지만 진이수는 응급 수술을 해야할 상황이었다. 

이같은 사실을 안 주혜라는 수술실로 달려갔다. 형사과장은 주혜라에게 "현장에 갔을 때 이수는 쓰러져 있었고, 지하실을 불타고 있었다. 그놈이 이수를 공격한 것 같다. 근데 지하실이 전소됐어. 증거는 못 찾을거야"라고 했다. 

이런 상황을 전해들은 주혜라는 "내가 같이 갔어야 했는데..."라고 죄책감을 느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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