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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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김부장' 이어 '호프' 목격담…"나 안 나왔는데" SNS에 해명까지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9.19 22:17 / 기사수정 2026.09.19 22:17

정연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현봉식이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작품에서 계속 목격됐다는 웃픈 일화를 전했다. 결국 현봉식은 "나 안 나왔는데"라며 SNS를 통해 직접 해명까지 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배우 현봉식이 출연했다.

이날 현봉식은 자신을 둘러싼 웃픈 목격담을 전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현봉식은 "어느 날 펜션에 갔는데 대학생 친구들이 나한테 '김부장'에서 봤다. 최고다'라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주하는 "'김부장'에서 무슨 역할을 하셨죠? 기억이 안 나서"라며 당황했고, 현봉식은 "'김부장'에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현봉식은 영화 '호프'에도 출연했다는 목격담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호프' 숲속에서 봤다고 하던데"라며 외계인설까지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현봉식은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작품에서 계속 목격담이 나오자 SNS를 통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고.

현봉식은 "하도 그러니까 SNS에 '호프도 김 부장도 안 나오는데 왜 잘 봤다고 하시죠?'라고 올렸다"며 직접 해명글을 게재한 사실을 털어놨다.

출연하지 않은 작품에서 계속해서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SNS에 직접 해명까지 해야 했던 현봉식의 일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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