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일루황'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친정팀을 찾아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했다. 이 과정에서 카페 사업으로 두 차례 폐업한 과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는 '황재균 은퇴 후 1루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재균은 친정팀인 KT 위즈의 홈구장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를 찾았다.

유튜브 '일루황'
황재균은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오랜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하기로 했다.
능숙한 커피 제조 실력에는 이유가 있었다. 황재균은 "예전에 해봤다. 망한 카페에서 했다"며 과거 요식업에 도전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유튜브 '일루황'
이어 "내 카페 두 개나 망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재균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카페를 운영했으나 폐업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황재균은 직접 만든 커피를 팬들에게 건네고 함께 매장을 둘러보는 등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롯데 자이언츠, kt wiz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유튜브 '일루황'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