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추석 극장가 경쟁을 앞두고 남다른 '측면 승부' 전략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화 '부활남: 더레드'의 주연배우 강기영,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은 "예고편만 봐도 내용이 궁금하고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구)교환 씨는 올해 벌써 '군체'가 잘 되지 않았냐. 이번 작품도 하반기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하며 "추석 개봉이냐"고 물었다.

'뜬뜬' 채널 캡처.
구교환은 9월 30일에 개봉한다고 알리며 "추석에 다른 영화들과 정면 승부를 피하고 측면승부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3일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 등 탄탄한 라인업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유재석은 "좋은 전략"이라며 "굳이 맞서 싸우면 서로가 (불편하다)"라고 거들었다.
구교환 역시 "저는 싸우는 거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