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강기영이 연예인임에도 아내와 셀프 공개연애(?)를 했던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주연 강기영,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SBS 예능 '미추리 8-1000' 두 개의 시즌을 함께한 강기영과 오랜만에 만났다.
유재석은 강기영을 향해 "그땐 지금 결혼한 아내 분과 한참 연애를 할 때라 항상 노심초사 했었다. 혹시 그녀가 떠날까"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뜬뜬' 채널 캡처.
강기영은 "대놓고 연애했다. 아무도 저의 연애에 관심이 없더라"라고 했고, 유재석은 "공개를 했는데 당시에 큰 파장이 없었다"고 콕 집어 얘기했다.
강기영 역시 "누구 하나 속상해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당시 자신의 스케줄까지 조정하면서 강기영의 결혼식 사회를 본 일을 언급하며 "아이가 30개월 됐냐"고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강기영은 "6살이다. 그간 많이 컸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