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알뜰대장' 이선민이 가성비 신념을 깨고 청재킷을 구매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이 아웃렛을 방문해 쇼핑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민은 집안 대청소를 한 뒤 쉬는 날 여행 느낌을 내고 싶을 때 가는 곳이라면서 파주로 향했다.
이선민은 파주에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에 도착, 청소를 한 자신을 위한 보상으로 옷을 사러 왔다고 했다.
이선민은 가성비 있게 구할 수 잇는 곳이라서 아웃렛을 자주 가는 편이라고 했다.
이선민은 쇼핑에 있어 최우선이 되는 기준은 가성비라고 했다.
SPA 브랜드 매장부터 방문한 이선민은 옷을 뽈 때마다 항상 가격을 먼저 확인했다.
이선민은 검정 데님 셔츠를 입어보더니 갑자기 섀도 복싱 루틴을 선보였다. 이선민은 섀도 복싱으로 셔츠의 신축성을 체크해본 것이라고 했다.
이선민은 셔츠가 마음에 드는 눈치였지만 킵을 해두고 나왔다. 자신만의 가격 철칙이 있다고.
이선민은 예쁜 셔츠인데 79000원이면 안 산다고 했다. 79면 정말 예뻐야 한다고.
이선민은 자신이 정한 셔츠의 적정가는 49000원이라고 했다.
이선민은 바지의 경우 10만 원이 넘어가는 바지를 사본 적 없다면서 아우터는 좀 비싸기 때문에 99000원까지는 괜찮다고 했다.
이선민은 스포츠 매장으로 이동, 두 개 구매시 40% 할인이라는 얘기에 바람막이를 하나 입어봤다.
이선민은 집에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서 바람막이를 다시 제자리에 갖다놨지만 매장 직원이 들고 온 바람막이가 마음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민은 호돌이가 그려진 후드티를 발견, 직원 추천으로 후드티에 어울리는 반바지까지 사기로 했다.
다음 매장으로 들어간 이선민은 청재킷을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했다. 청재킷 가격은 이선민의 가성비 기준을 벗어나는 15만 원대였다.
매장 직원은 청재킷에 대해 북중미 월드컵 컬래버 제품이자 올해 신상으로 소량 입고되어 매진 임박이라고 했다.
매장 직원은 연청의 다른 재킷도 추천을 해줬다. 이선민은 직원이 추천해준 재킷도 마음에 들어했다.
이선민은 예산 초과에 고민을 해보고 오겠다고 말했다.
다른 매장을 돌아보던 이선민은 청재킷을 못 입고 해당 매장에 재방문, 청재킷을 두 번 다 구입하기로 했다.
이선민은 각종 할인 혜택을 받아서 청재킷 2벌을 213360원에 결제하고는 "오늘이 제일 플렉스한 날이다"라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