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한 달 저작권료가 10억 원 가량 된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소개하며 "한 달 최대 저작권료가 무려 10억 원이라는 말이 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약 5년 2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 소연은 최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이어 "본인이 10억 원씩 저작권료를 받으니까 ('퇴사할게여'라는 노래를 발표할 수 있던 것 아니냐)"라고 다시 너스레를 떨었고, 소연은 "아니다. 오해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소연은 "자극적인 쇼츠로 많이 편집이 돼서 그렇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손사래를 치며 "그런 삶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거듭 사실이 아님을 얘기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