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할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딸 민서와의 여행 계획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여수 다녀오면 걸린다는 '여수 음식 차원이 달라 병' | 여수 오픈런 맛집 | 할명수 ep.29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여수 케이블카에 탑승해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민서랑 자주 데이트하냐"고 묻자 박명수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민서가 대학 가면 시간 많아지니까 데이트 더 많이 하겠다"는 말에는 "데리고 일본도 좀 가고 해야지"라며 딸과의 여행 계획을 밝혔다.
해외여행 계획은 딸에게 맡길 생각이라고. 제작진이 "해외여행 가면 누가 계획을 짜냐"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민서가 하겠지. 그럼 민서가 하겠지. 뭐하려고 새끼 낳냐"고 특유의 화법으로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따라가도 되냐"고 묻자 박명수는 "안 돼. 너희 아버지랑 가"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의 딸 민서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무용 엘리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할명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