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가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7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MZ는 입수한 출생증명서를 통해 레이디 가가 커플의 딸 이름이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로 확인됐으며, 지난 6월 9일 오후 11시 19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태어났다고 전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최근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산책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등에 포착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레이디 가가는 임신 소식을 전한 적이 없으며, 지난 3월 투어를 마친 뒤에도 임신 징후가 포착된 바 없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출생증명서를 통해 딸의 존재가 알려진 가운데, 현재 레이디 가가 측은 대리모 출산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2024년 7월 약혼했다.
사진 = 연합뉴스/AP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