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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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고영배, '사마죄' 챌린지 흥행에 "아일릿 원희 덕분…이번에도 기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18 14:46 / 기사수정 2026.09.18 14:46

고영배
고영배


(엑스포츠뉴스 마포, 명희숙 기자) 밴드 소란(고영배)이 아일릿 원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란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새 미니앨범 ‘레이어’(Lay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앞서 소란은 '사랑한 마음에 죄가 없다' 발표 후 챌린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고영배는 "아일릿의 원희가 처음에 보내준 영상이 너무 화제가 됐다. 그때부터 솔직히 섭외하기가 좋았다. 많은 가수분들이 관심을 가져준 계기"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지금도 댓글이 달리는 건 플레이브 은호 씨 거다. 댓글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달린다"라며 "팬들이 매일 와서 출석 체크를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영배는 "'사마죄'는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도 기대가 없다면 거짓말이고, 앨범을 낼 때마다 혼자만의 세트리스트를 쌓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란의 신곡  ‘이별직전’은 반복되는 기타 루프와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별을 앞둔 상황에서 상대에게 조금만 더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하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사진 = 엠피엠지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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