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국대 듀오' 김남일,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분당의 아파트 임장에 나선 양세형과 김남일, 김영광은 한 아파트를 방문했다.

'홈즈' 방송 캡처
거실에 놓인 오래된 장식장에는 집주인 자녀들의 각종 장학증서와 교사 임용장, 의사 자격증 등이 놓여 있었다.
양세형은 "두 분 자녀분들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영광은 두 딸이 각각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말했다.

'홈즈' 방송 캡처
김남일은 "저는 고3 아들 하나 있다"고 답했다. 김보민과 슬하에 아들을 둔 김남일은 아들의 키가 190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이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네요?"라고 하자 김남일은 "공부해야 되는데 게임만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홈즈' 방송 캡처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아들에게 운동을 시키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김남일은 "운동은 취미로 농구 정도만 한다"며 "(공부하라고) 강압적으로 얘기하지는 않는다. 그러진 않는데 가끔씩 한번 푸닥거리를 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김남일은 2007년 김보민과 결혼해 아들 서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홈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